1. 영화정보
장르 : 범죄, 느와르, 스릴러, 액션, 미스터리
감독 : 이해영
출연 :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김주혁
개봉일 : 2018년 5월 22일
상영시간 : 123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 줄거리
한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서울동부경찰서 마약팀장 조원호에게 차수정이라는 마약을 했던 어린 소녀가 이런 곳에서 밥을 먹는다고 핀잔을 준다. 원호는 수정에게 어떤 인물과 만나라고 한다. 수정은 왜 그런 여자와 만나야 하냐며 말을 하였지만 원호는 ‘이선생’과 연결이 되어 있다며 설득한다. 수정은 용산역에서 9시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떠난다.
용산역에서 원호는 수정을 1시간이 다 되도록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었다. 도중 문자 연락을 받고 수정이 위치한 주차장으로 갔지만 수정은 큰 부상을 입고 있어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다. 수정이 죽기 전 영수증에 다잉메시지로 8을 그린 것을 원호가 확인한다.
한편 마약 조직의 마케팅을 담당하던 오연옥은 마약 공장으로 가던 중 공장이 폭발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목숨을 건진다. 연옥은 빠르게 현장을 도망쳐 경찰서 마약반에 있는 원호를 찾는다. 연옥은 원호에게 ‘이선생’이 신종 마약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판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새로 짜기 위해 간부들을 죽이려고 했으며 모든 걸 뒤에서 지시한 사람이라고 한다. 연옥은 자신의 운전기사도 폭발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하며 식사를 하는데 먹던 도중 갑자기 죽어버리고 만다.
그 이후 영안실에서 서영락을 만난 원호는 자신의 어미니의 시체를 확인하는 서영락을 지켜본다. 취조실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서영락이 자신의 개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반응을 보인다. 원호는 서영락에게 ‘이선생’을 함께 잡자며 서영락을 포섭한다. 서영락은 ‘이선생’을 만나본적은 없지만 길림성의 마약상 진하림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에 원호는 ‘이선생’조직에서 진하림을 모르는 인물인 박선창으로 위장하고 박선창에게는 진하림으로 위장해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한다. 진하림과 거래를 하기로 한 시간에 우선 박선창으로 위장한 원호와 서영락이 진하림을 먼저 만난다. 진하림을 만난 원호는 진하림과 미묘한 신경전은 계속되고 원호는 신종 마약인 라이카를 소개한다. 진하림은 만족하며 마약 원료 공급을 하기로 한다. 무사히 진하림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원호는 같은 팀 여형사와 함께 이번에는 진하림으로 위장하여 박선창을 만난다. 원호는 앞서 본 진하림과 비슷한 행동을 하며 박선창을 속이는데 성공하였으나 박선창을 속이는 과정에서 마약 라이카를 들이 마시고 죽을 뻔 하였으나 다시 깨어난다.
다음날 진하림의 부하들에게서 약의 원료를 받고 태안의 소금 공장으로 옮긴다. 기존 마약공장이 폭발하여 없어지니 대안으로 생각한 곳이다. 그날 밤 근처로 의문에 차량이 등장하며 그 차에는 박선창과 새로운 인물은 브라이언 이사가 타고 있었다. 박선창이 차에서 내려 서영락에게 의문에 봉투를 주고 일행은 조용히 떠난다. 원호가 조사한 결과 브라이언은 큰 기업 회장에 둘째아들로 신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신도들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입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업에서 물러난 상황이었다.
서영락은 ‘이선생’에게 약을 먼저 전달하기 위해 원호를 만나지만 그때 진하림의 여자친구인 보령이 등장한다. 서영락을 납치하여 왜 약속날짜보다 일찍 움직였냐며 추궁을 하자 원호는 기회를 보다 몸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진하림과 총격전이 벌이져 진하림은 죽는다. 그러다 원호와 서영락은 조금의 틈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나 브라인언 이사가 ‘이선생’으로 간주하고 그를 잡기 위해 박선창과 브라이언 이사가 있는 곳으로 출발한다.
원호는 브라이언을 만났으나 브라이언은 원호에게 빌딩 밑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여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고 자기가 바로 ‘이선생’이라고 밝힌다. 원호의 눈에 브라이언이 낀 반지에 8이라는 문양이 새겨진 것이 보이고 원호는 크게 분노하며 차수정을 죽인 범인이 브라이언이라 생각하고 브라이언의 심기를 건드린다. 둘의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에 어느 여성이 ‘이선생’이 보냈다며 카트를 끌고 들어온다. 카트 위 통안에서 전화벨이 울려 확인하려는 찰나 괴한들에 의해 총격전이 펼쳐진다. 괴한들은 의식을 잃은 브라이언 이사를 납치하고 사라진다.
브라이언 이사가 깨어나자 그의 눈 앞에 서양락이 한마디를 한다. “여보세요. 이사님. 이렇게만 하면 진짜 ‘이선생’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 사실 원호가 그렇게 쫓던 ‘이선생’은 서영락이었던 것이다.
3. 개인적인 감상평
엄청난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 처음 시작 부분부터 마지막 반전 상황까지 엄청나게 몰입하여 보게 되었고 범죄물이나 액션, 느와르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좋아 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4. 개인평점 : ★ ★ ★ ★ ☆
'★영화,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킨다. 영화 야차 리뷰 (2) | 2023.10.13 |
---|---|
농구는 끝이 나도 인생은 계속 된다. 영화 리바운드 리뷰 (0) | 2023.10.12 |
당신의 스물은 어른이었습니까? 영화 스물 리뷰 (0) | 2023.10.12 |
당신이 몰랐던 숨은 독립군 이야기 봉오동전투 영화리뷰 (2) | 2023.10.10 |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 솔직리뷰(결말포함) (0) | 2023.10.10 |